피갑목 아르마딜로과의 동물로 포유류 중에서 천산갑과 더불어 등껍질을 가진 둘뿐인 동물이다. 둥그렇게 말면 비슷하게 생겼다.
이름의 기원은 스페인어로 "무장한, 무기를 갖춘"(armado)이라는 형용사에 축소형 어미(-illo)가 합쳐져 명사화된 "armadillo" (무장한 조그만 것) 에서 왔다. 원 발음은 아르마디요.
거북의 등딱지와 비슷한 띠모양의 딱지를 가지고 있으며 위협을 느끼게 되면 자신의 몸을 말아 포식자로부터 위험을 피할 수 있다. 하지만 몇몇 맹수는 아무리 둥글게 말아도 조금이라도 튀어나온 다리같은 부위를 그냥 물어뜯어 먹기도 한다.
그래도 둥글게 만 것을 절대로 풀지 않아 목숨은 구해도 불구가 되는 경우가 있다. 주식은 작은 곤충과 부드러운 식물이다, 그래서 아르마딜로의 치아는 매우 퇴.....
원문 링크 : 천산갑의 친척 아르마딜로를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