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시민이란 깨어있는 시민의 줄임말이 였다. 선민의식을 갖고 진영논리에 빠져 (정치적으로) 상대방을 매도하되, 자기편에겐 따뜻한 이중잣대를 구사하는 민주당계 정당 내 친노 지지자를 가리키는 용어.
한마디로 친노만이 민주적 정통성이 있다는 선민의식을 가진 사람들을 의미한다. 만들어질 때는 노무현 지지자들의 자부심과 긍정의 의미에서 만들어졌으나 이후엔 일부 과격한 친노 지지자들을 조롱하는 매도하는 비하어로 유행하고 있다.
작가 고종석이 2012년 대선을 앞두고 트위터에서 최초로 유행시켰으며, 이 단어의 파급력은 점차 커져나가 친노지지자 뿐 아니라 호남-비노계 민주당 지지자와 진보정당을 지지하는 좌파까지 아우르는 말로 쓰인다. 이들은 극우 세력이 박정희 대통령을 숭배하고 반대파를 빨갱이로 몰거나 하는 걸 엄청나.....
원문 링크 : 깨시민의 뜻과 변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