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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공간에 맨몸으로 나가면 터져 죽는다?

 우주 공간에 맨몸으로 나가면 터져 죽는다?

진공상태에서는 몸이 팽창하여 터진다는 이야기. 몇몇 영화에서 이런 개념을 차용하는 장면이 있는데 특히 유명한 것은 피터 하이암스 감독, 숀 코너리 주연의 아웃랜드(Outland, 1981).

여기서는 직접적으로 몸이 터지는 묘사가 나온다. 박무직이 연재했던 '영화를 믿지 마세요'에서는 1기압 차로는 사람이 터지거나 하지 않는다고 제대로 설명했다.

순간적으로 진공상태에 던져지면 몸 속은 약 1기압, 바깥은 0기압으로 1기압 차이이며, 이는 1에 약 1.03 무게가 밖으로 가해지는 것과 같다. 허나 인체는 의외로 튼튼해서 1기압차만으로는 찢어지기는 커녕 안구가 빠져나오지도 않는다.

글쎄... 라는 생각이 든다면, 수심 10m(2기압) 살던 물고기가 공기중에 노출된다고 해서 몸이 펑 터질까를 생각해보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