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케이지와 존 트라볼타가 주연을 했던 라는 영화가 생각나는가? 꽤 오래전에 제작된 영화인데, 두 주인공의 얼굴이 뒤바뀐 채 벌어지는 액션 영화였다.
경찰이었던 존 트라볼타가 악역으로 등장하는 니콜라스 케이지의 얼굴을 이식하여 그의 삶을 경험하면서 점차 자신이 원래 형사였는지, 아니면 현재의 범죄자였는지 혼동하는 장면이 기억에 남았는데, 실제 이 영화를 제작한 오우삼 감독이 를 제작하면서 바로 아베 고보의 에서 영감을 받아서 제작하였다고 밝혔다고 한다. 우리에게 실종 3부작(모래의 여자, 타인의 얼굴, 불타버린 지도)으로 잘 알려져 있는 아베 고보의 은 발표 순서만 놓고 본다면 실종 3부작의 두번째에 해당되는 작품이다.
물론 연결되는 내용은 아니기 때문에 순서에는 큰 의미는 없어 보인다. 개인적으로.....
원문 링크 : 타인의 얼굴 (아베 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