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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를 이긴 토종카페 민들레영토

 스타벅스를 이긴 토종카페 민들레영토

줄여서 민토라고 흔히들 부른다. 민병철토익이 아니다.엄밀히 말하자면 카페라기 보다는 종합문화공간으로 정의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음료 대신 어머니의 정을 판매하는 컨셉에 착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통 음료 한 잔 당 요금을 계산하는 카페와는 달리, 민들레영토는 3시간의 기본 요금 내에 민들레영토 음료를 무한 리필받을 수 있다.

하지만 기본 음료에 한해서 그렇고, 좀 더 맛있는 음료는 추가 요금을 내고 따로 먹어야한다. 3시간이 지난 뒤엔 30분 단위로 추가 요금을 내고 더 머물 수 있다. 기본음료로는 민토차라는 음료가 나오며 맛은 맹물인데 묘하게 달다.

숙취에 좋은편. 기본 음료 이외에 몇 가지 먹거리가 제공된다.

곡류 건강빵, 컵라면과 아이스바 둘중에 하나를 고를 수 있다. 곡류 건강빵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