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년 8월 8일 생, 홍익대학교 화학공학과 졸업.한국방송코미디협회장을 맡고 있는 코미디언. 본격적으로 이름을 얻게 된 것은 KBS의 젊음의 행진에서 여흥을 돋구기 위해 진행되는 개그인 하룡서당-이름 그대로 임하룡이 훈장인 서당.
여기서 심형래의 레전드 "잘몰르겠는대영" 바보 연기가 나왔다.-에서 학동역으로 나왔다.
어떤걸 물으면 그와 관련된 이야기를 몇분 동안 숨쉴틈 없이 좔좔 읊어대지만, 정작 중요한 답만 모르는... 캐릭터로 이름을 얻기 시작했다.
이런 '얼핏 말을 들어보면 똑똑한듯해도 알고보면 허당인 수다쟁이' 캐릭터는 계속 이어져서, 김형곤의 대표작인 회장님 회장님 우리 회장님에서도 아부쟁이 예스맨 임원들과 달리 자기주장을 또렷이 내세우는 소신파인듯 나가다가 아첨으로 끝내는 간신 캐릭터로 출.....
원문 링크 : 엄청난 이혼 경력을 가진 코미디언 엄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