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홍대나들이를 나왔습니다. 홍대니까~ 유명한 곳에서 저녁을 먹고싶어서 요즘 티비에 자주 나오는 가수 테이가 운영하는 햄버거 가게를 가고싶었는데, 매주 월요일이 휴무라는걸 뒤늦게 알았네요.
안타깝지만, 다음을 기약하기로 ... 그럼 어딜 가야하나 친구랑 둘이서 이리저리 배회하던중에 희한한?
가게를 발견했습니다. 대왕 꼼장어를 보고 가던길이였는데, 그 앞에 어두컴컴컴컴한 이곳은 뭐지?
폐가인가? 하는 듯한 비주얼이었는데, 레게치킨이라고 불이 들어와 있습니다.
영업은 하는듯한대 안이 잘 안보이더라구요. 친구를 만났을때 주말에 고기를 너무 먹어서, 고기말고 맛있는거 먹자는 친구말이 생각나서 어딜가야지 고민을 하며 그냥 지나칠려는데, 친구의 눈은 여기에 고정되어 있었습니다.
호기심이 드는 비주얼이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