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한잔하며, 친구랑 이런저런 얘기로 하루를 마무리하고 싶은데, 어디를 가야할까 둘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을 하다가 가볍게 칵테일을 한잔씩 하고 집에 가기로 결정을 했더랍니다. 좀 조용하고 넓은곳이 없을까 찾아보니 엔틱한 인테리어에 고즈넉한 분위기의 사진들이 맘에 들어 아레카라운지로 오게 되었습니다.
위치는 주안역1번출구에서 멀지 않은데 간판이 없단 글을 보고 투썸플레이스를 기준으로 탐색을 했어요. 투썸플레이스에서 조금만 올라오면 왼편에 세븐일레븐이 보이고 그 건물 5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당구장이 표시가 시선강탈을 하네요(눈부셔~) 그위에 어둡게 보일락말락한 안내판이 아레카 라운지입니다. 친구가 발견했어요.
전 그냥 지나칠뻔 했답니다. 5층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드라큘라 영화배경같은 곳이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