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블로거 아닌 시절 한집에 4명씩 총 12명이서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밀양 독채 풀빌라 까사아미고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12명 펜션 예약하기가 은근히 어려워요. 요즘 펜션이 최대 6인이 대부분이라 이렇게 독채에 수영장이 있고 대가족을 받아주는 곳이 잘 없더라고요.
야외풀이 엄청 넓고 돔형식의 문이 있어서 바람이 불어도 추위 걱정 없이 따뜻하게 수영할 수 있어요. 업체사진 좀 빌려왔어요.
저는 항상 사진을 발로 찍기 때문에 저의 핸드폰으로는 이런 고퀄리티 사진을 담아낼 수 없네요. 산꼭대기에 덩그러니 빌라 한채 있기 때문에 찾아가기는 쉬워요.
이용 요금은 비수기와 성수기가 조금 다른데 60만 원에서 85만 원 정도 해요. 유선으로 통화하면서 이것저것 옵션도 넣고 네고도 좀 하면서 잡은 거라 딱 얼마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