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빛을 보지 못한 여행용 캐리어를 갑자기 써야 해서 꺼내 보았습니다. 유행 지난 스티커와 창고에 오래 있다 보니 너무 지저분하여 세균 가득한 여행용 캐리어를 대청소를 하고 유행 지난 스티커들을 다 제거했습니다.
스티커제거가 생각보다 힘들더라고요. 다이소 스티커 제거제를 사도 크게 드라마틱하지 않다고 해서 그냥 노가다로 제거했습니다.
한때 유행하던 닷 드랍스 29인치 캐리어입니다. 저렇게 스티커로 자기만의 커스텀 이미지를 만들 수 있어서 한때 유행이었지요.
저도 똑같은 제품 똑같은 스티커를 붙였었는데 태극기가 꼬질꼬질하고 해외여행 다닐 때 너무 한국사람 티 나는 것 같아 스티커를 제거했습니다. 마음이 급해 스티커 제거 사진을 못 찍었는데 드라이기로 스티커 부분 가열해 주면 스티커를 쉽게 제거 가능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