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만수산에 있는 도롱뇽 마을입니다. 도룡뇽이 아니고 도롱뇽입니다.
이곳은 도롱뇽 집단 서식지로 선에 올라가다 보면 웅덩이에 올챙이와 도롱뇽 알들이 엄청 많이 있습니다. 도롱뇽은 아주 맑은 물에만 서식하는 것 아시나요?
그래서 웅덩이를 가면 보면 깨끗한 물에 사는 소금쟁이도 보이죠 도롱뇽 마을 입구를 들어가면 아주 길게 터널이 있는데 이 터널은 등나무가 전체를 덮고 있습니다. 그래서 5월 초면 되면 등나무 꽃이 아주 만발합니다.
당연히 터널 안에 향기도 가득합니다. 콩과 식물이라 꽃이 질 때면 콩 같은 것들도 매달려있답니다.
늘 이곳을 지나갈 때면 기분이 좋아지고 더운 날도 그늘이 있어 상쾌한 기분이 들기도 해요. 그리고 이곳을 관리하기 위해 자원봉사하는 고마운 분들이 있어 비행 청소년이나 흡연자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