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차 들렸다가 일산 혼밥해야하는 날, 점심시간이 조금 지나갈때까지 배고픈지도 모르고 시간이 흘러버렸다. 일이 마무리되니까 그제서야 배가 겁나 고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됨ㅋ 내 위치가 어디인가 네비게이션을 보고 찾아보니까 백석동이라네.
백석동에 맛있는 기사식당이 있었던 기억이 얼핏얼핏 머릿속을 멤돌았다. 그런데 어랏!?
주차도 가능하고 간판도 맘에 드는 꽤 괜찮은 맛집으로 추정되는 '신프로 돈까스'를 우연히 발견해버렸다. "돈까스 좋아해요?"
네ㅋ 저 좋아합니다. 점심시간에 돈까스는 실패확률이 거의 없는 메뉴.
주차 가능한 것만으로도 나는 이미 오늘의 메뉴로 픽. 그리고 나의 마음을 끌었던 문구는 Since 1994.
대충 20년을 향해가는 식당이라니 맘에 쏙 든다. 기사식당 메뉴로도 돼지불백과 돈까스가 .....
원문 링크 : 백석동 혼밥, 기사식당 찾다가 찾은 맛집 ‘신프로 돈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