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 혼밥이 많은 나, 오늘은 전날의 과음으로 국물이 땡겼는데. 잘 모르는 동네(?)
인 원종동에 오니까 뭘 먹어야될 지 모르겠었다ㅋ 그럴땐 젤 무난한 선택이 남자의 점심메뉴라는 1. 제육덮밥, 2.
짬뽕, 3. 돈까스 중 국물메뉴로 픽했다.
결론부터 스포하면 완전 만족. 역시 짬뽕은 어딜가나 기본 이상은 하는 법이다.
특히나 요긴 주차도 편해서 또 이 근처 오면 들리고 싶은 곳이다. 입구부터 느껴지는 대형 중식당인만큼 자리도 넓고, 손님도 많을 것 같은 곳이다.
나는 오후2시가 넘은 시간에 방문한거라 한적하고 조용한 식사를 즐길 수 있었다. 대낮부터, 아니 불금 대낮이라 그런지 탕수육에 고량주를 즐기는 아저씨가 부러웠다.
나도 빨리 퇴근하고 집에가서 즐기고 싶다ㅋ 옛날짜장 가격이 3,900원이란 혜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