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가드 일을 하면서 한가지 고민을 하게 된다. 크록스를 신고 다닐지 아니면 샌달을 신을지 아쿠아 슈즈를 신을지 개인적으로 맨발이 가장 편하지만 돌아다니면 바닥에 쓰래기들이 버려져 있는 광경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바닥 상황을 보고 있자면 맨달로 돌아다니는 상황이 영 깨름찍하다. 그래서 여태까지는 크록스를 대충이나마 신고 다녔는데 이번에 크록스가 찢어지면서 어떤 신발을 신을지 크게 고민하고 있었다.
간혹 돌아다닐때는 슬리퍼를 신고다니다가 물에 들어갈 일이 생기면 맨발로 들어가는 동료들도 있는데 슬리퍼를 종종 잃어버리는 상황을 목격했다. 한번은 나이키 슬리퍼를 잃어버린 동료도 봤다.
그래서 슬리퍼는 우선적으로 제외했다. 그래서 선택한건 결국 샌들이다.
아쿠아 슈즈의 경우 물기가 빠져나간다고는 하지.....
원문 링크 : 새롭게 구매한 샌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