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에 도착해서 안동 하회마을 부근에서 점심을 먹은 우리는 근처에 있는 또다른 세계문화 유산인 봉정사를 구경하러 가보기로 했다. 한때 한국사 시험을 칠때 엄청 열심히 외웠던 봉정사 극락전을 직접 보러 가는 구나 싶었던 날.
봉정사 입구에 매표소가 있어서 여기서 입장권을 구매해야 하더라. 봉정사의 입장권 어른 2000원 어린이 600원이었다.
주차를 해서 대웅전까지 많이 걷진 않아도 됐었는데 사람들이 많이 오는 시기에는 외부에 주차를 해야 할 수도 있겠더라. 세계문화유산이라는 표시의 바위와 봉정사의 배치도와 설명이 적혀 있던 곳에서 설명도 읽어보고 절을 둘러본다 사실 나는 봉정사에 대한 사전 정보를 듣고 온게 아니었어서 막연히 절이 클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담하면서 고즈넉한 절의 분위기라 살짝 놀라기도 했.....
원문 링크 : 안동에서 유명한 봉정사와 도산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