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라운드를 하다보면 동반자의 체격이나 근력이 자신과 비슷해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파3, 150M에서 본인은 5번 아이언으로 샷을 하는데 반해 비슷한 체격을 가진 동반자는 6번 아이언으로 홀컵을 공략하는 것을 보면 왠지 모를 자책감이 들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런 상황이 본인의 스윙 또는 근력의 문제가 아니라 골프클럽 제조사의 마케팅을 위한 꼼수 때문에 이런 비거리의 차이가 날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7번 아이언의 경우는 클럽헤드의 로프트각은 35도가 설계기준입니다. 그런데 요즘에 아시안스펙이라고 나오는 아이언 클럽들을 잘 살펴보시면 미즈노에서 최신작으로 나온 JPX900 모델은 7번 아이언의 로프트각도가 31도로 나옵니다.
또한 캘러웨이의 최신작인 에픽 프로라는 클럽도 .....
원문 링크 : 골프클럽 제조사의 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