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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난조는 꼭 본인 탓이 아닐 수도 있다

 드라이버 난조는 꼭 본인 탓이 아닐 수도 있다

예전에 구력 9개월쯤에 동네에 있는 GDR 골프 연습장에서 골프를 배웠습니다. 레슨 프로도 좋고 GDR의 데이터를 보고 직접 분석을 들으면서 골프를 배우니 더 재밌더군요.

그러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구력이 짧아서 여전히 연습장에서도 드라이버는 슬라이스가 심했고, 고민이 많이 되던 때 였습니다.

한때는 잘 되지 않는 드라이버가 원망 스러워서 불량품 드라이버를 뽑은 게 아닌가 하는 혼자만의 '음모론'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레슨 프로가 레슨 시작전에 연습을 하는데 드라이버 뭐를 쓰냐고 묻기에 '테일러메이드 R11을 쓴다.'

고 말했습니다. [사실 이 드라이버는 구력 3개월차 때, 골프클럽에 대한 아무런 지식도 없이 직접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샀습니다.]

그랬더니 레슨 프로가 한번 쳐봐도 되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