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열대 지방에서의 농업 생산성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한국이나 일본 같은 온대 기후 국가들과 비교하면, 열대 지방에서는 한 번 수확할 때의 수확량이 적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파리는 무성한데 알곡은 적은 것이 그 이유 중 하나입니다.
무조건 습하고 무더운 지방이라고 해서 벼농사에 유리한 것은 아니죠. 근대화 이전까지 열대 지방의 인구가 온대 지역 인구보다 적었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열대 기후 국가들의 쌀 생산량이 높은 건 농경지 비율이 높아서 그런 것이죠. 19세기 조선 시대에도 동남아와 비교해서 한반도의 단위면적당 쌀 생산량이 더 높았다는 사실도 있습니다. 적당한 추위와 건조한 기후가 존재하는 곳이 농업에 더 유리하다는 것도 알고 계실 겁니다.
동남아는 기후 특성상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