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가 가족돌봄청년 실태조사를 통해 900명의 청년을 발굴하고 단계별로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서울시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실시한 실태조사에는 서울에 거주하는 14~34세 청년ㆍ청소년 총 2988명이 참여했습니다.
서울시는 1차 설문과 2차 표적집단면접을 진행을 통해 이들 중 약 900명을 가족돌봄청년으로 추렸습니다. 가족돌봄청년 900명 중 일반성인이 616명(69%)로 가장 많았습니다.
뒤이어 중ㆍ고등학생 146명(16%), 대학생 108명(12%), 학교 밖 청소년 30명(3%)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족 중 돌봄대상자는 할머니가 229명(28.2%)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아버지는 212명(26.1%), 어머니는 207명(25.5%)이었습니다. 돌봄 대상자가 여러 명인 경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