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윤정희 별세 알츠하이머 투병 향년 79세 영화배우 윤정희 알츠하이머 투병 중 별세... 향년 79세 영화배우 윤정희(본명 손미자)씨가 19일 별세했다.
향년 79세. 알츠하이머를 앓던 윤정희씨가 이날 오후 프랑스 파리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전해졌다.
고인은 지난 1967년 강대진 감독의 영화 ‘청춘극장’으로 데뷔했다. 이후 '저녁에 우는 새', '삐에로와 국화', '눈꽃', '만무방', '시'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그는 대종상, 백술예술대상, 청룡영화상 등 국내 유수 영화제에서 7번의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기록도 세웠다. 2010년 즈음부터 알츠하이머 증세를 보였다. '시'를 마지막으로 영화배우 활동은 마침표를 찍었다. 1995년에 몬트리올영화제 심사위원, 2010년 뭄바이영화제 심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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