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드라마 '24' 여배우 애니 워싱, 암 투병 끝 사망..향년 45세 美 배우 애니 워싱, 암 투병 중 사망…향년 45세 미국 인기 드라마 '24'에서 FBI 요원 '르네 워커' 역으로 유명한 배우 애니 워싱(45)이 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29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워싱이 암 투병 끝에 로스앤젤레스에서 생을 마감했다. 남편 스티븐 풀은 "오늘 우리 가족의 영혼에 깊은 구멍이 생겼다.
그러나 그녀는 우리에게 빈 자리를 채울 도구를 남겼다"며 "그녀는 일상의 사소한 순간에도 경이로움을 발견했다. 그녀는 '기다리지 말고 모험을 찾아 떠났다'고 말했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이어 "아내는 아들이 운전을 할 때마다 우리가 들리지 않을 때까지 안녕이라고 외치곤 했다. 여전히 그녀의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