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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친형 62억 횡령 재판, 2심 항소 진행

 박수홍 친형 62억 횡령 재판, 2심 항소 진행

방송인 박수홍의 친형 부부가 횡령 혐의로 기소된 사건에서 1심에서는 징역 2년과 무죄 판결을 받았으나, 검찰이 이를 항소하여 재판이 2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친형 부부는 박수홍 소속사에서 박수홍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며 10년간 총 61억 7000만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미지 삽입208371 서울 서부지법은 14일, 박수홍의 친형인 박 모씨에게는 횡령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하고 그의 아내인 이 모씨에게는 무죄를 선고했다.

이에 대해 박씨 부부는 변호사를 통해 대부분의 혐의를 부인하였고, 검찰은 10차 공판에서 각각 징역 7년과 3년을 구형하였다. 하지만 20일, 검찰은 박 모씨에게는 징역 2년을, 이 모씨에게는 무죄 판결에 불복하여 항소했다.

검찰은 "피고인들이 자금을 임의로 사용한 증거가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