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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동메달, 남친 피재윤 패배 속 아쉬움

 김수현 동메달, 남친 피재윤 패배 속 아쉬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가라테와 역도 국가대표인 피재윤과 김수현이 관중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설령 피재윤이 메달 획득에 실패했더라도, 여자친구인 김수현이 경기에 잘 집중하고 메달을 끌어 내길 바라는 그의 마음을 담은 이야기는 팬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받았습니다.

피재윤은 16강에서 이란의 바흐만 아스가리에게 패하며 눈물을 흘린 후, "수현이 그저 자신의 경기에 최선을 다하기를 바란다"는 말로 김수현에 대한 걱정을 전했습니다. 피재윤의 이러한 걱정은 김수현이 76kg급에서 화려하게 동메달을 획득하며 답해주게 되었습니다.

이번 메달 획득은 김수현에게 두 번째 출전에서의 큰 성과였습니다. 김수현은 그녀의 역도 경기 중, 3차 시기에 138kg의 무거운 바벨을 끌어 올려 큰 기쁨을 누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