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여성 고용률이 2010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남성 고용률과 여전히 16.9%포인트 차이가 있으며, 특히 연령대별 여성 고용률은 출산과 육아 등에 의한 경력단절로 'M자형' 특징을 유지하고 있다고 여성가족부가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만 15~64세 여성 고용률은 60%로 남성 고용률(76.9%)보다 16.9%포인트 낮았습니다. 연령대별로는 20대 후반(73.9%), 50대 초반(68. %), 30대 초반(68.5%) 순으로 높았으며, 임신· 출산·육아 등을 겪는 30대 후반(60.5%)은 경력단절로 인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비정규직 근로자와 저임금 근로자 비율도 여성이 남성에 비해 높았습니다. 지난해 전체 여성 근로자 중 비정규직 비율은 46%, .....
원문 링크 : 동일 노동에 남성월급 413만, 여성은 268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