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해안경비대는 북대서양에서 실종된 타이탄 잠수정의 탑승자 5명이 전원 사망했다고 밝혔다. 타이타닉호의 잔해를 보려는 관광객을 위해 운영되는 타이탄 잠수정은 실종 당일으로부터 4일 후에 발견되었다.
잠수정 잔해물 5개를 근거로 미 해안경비대는 이 잠수정이 내파(implosion)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잠수정 타이탄의 탑승자에는 오션게이트 익스페디션의 스톡턴 러시 최고경영자(CEO)와 영국 국적의 억만장자 해미쉬 하딩, 파키스탄계 재벌 샤자다 다우드와 그의 아들, 그리고 프랑스의 해양 전문가가 타고 있었는데,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타이탄은 6.7m 길이에 탄소 섬유와 티타늄으로 만든 잠수정으로, 조종사 1명과 승객 4명을 태우고 해저 4천m까지 내려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하지만 최대 나흘.....
원문 링크 : 타이탄 잠수정 탈출 실패, 잔해 발견…5명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