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와 빵이 먹고 싶은 마늘 세끼의 선택은 아임홈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다. 곰 세끼는 따끈한 국물이 있는 것을 먹고 싶었는데 마늘 세끼는 파스타와 빵이 드시고 싶다고 말하였다.
어떻게 하냐? 마늘 세끼의 선택으로 가야지.
마늘 세끼가 원하는 곳으로 가게 되어서 기분이 좋아 보였다. 몇 번 가본데라 빵이 맛있다는 것을 아는 곰 세끼는 졸졸 마늘 세끼의 손을 잡고 따라갔다.
보정동 카페거리에서 운치 있게 걸어 다니고 있는데 보이는 아임홈은 곰 세끼와 마늘 세끼를 반겨줬다. 보라색 문과 조명이 예쁘게 우리를 반겨주는 아임홈 오늘따라 낙엽과 같이 조명들이 반짝이면서 우리를 반겨 줬다.
마늘 세끼를 놀렸더니 곰 세끼를 새초롬하게 보면서 한마디 하였다. "야!
시베리안 허스키 같은 곰 세끼야! 자꾸 장난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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