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김치로 유명한 선화동소머리해장국. 마늘 세끼의 똥꼬쇼를 보면서 한참 웃었던 곰 세끼.
이제 집으로 가야 할 시간이 왔다. 예전부터 유명했던 엄~~~ 청 매운 실비 김치에 기대하고 있는 우리였다.
"마늘 세끼야 기대 된다. 아!!
들어가기 전에 저기 편의점 가서 김이랑 참치 사야 해" "곰 세끼야. 미리 검색해봤어?
어떻게 알아?" "대전 와서 이건 꼭 먹어봐야지 안 그래?
그래서 알아뒀지 후훗!" "역시 곰 세끼!
먹는 건 잘 알아와!" 미리 검색해 놓아서 칭찬은 받은 곰 세끼는 춤을 줬다.
실비김치 영접하러 입장합니다. 던전에 입장하기 전 용사의 마음가짐으로 물끄러미 가게를 쳐다봤다.
"살아 돌아올 수는 있겠지? 마늘 세끼야 나 못 돌아오면 같이 죽자!"
"뭐래? 미쳤어?"
얼토당토 하지 않는 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