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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판소설 - 마신의 창고를 털었습니다. [회귀, 성좌, 권능, 등반물] 리뷰

 현판소설 - 마신의 창고를 털었습니다. [회귀, 성좌, 권능, 등반물] 리뷰

나는 ‘탐욕의 보물창고’에 처음으로 입장했다. 입장과 함께 얻은 신비한 아이템들로 내 손은 무거워졌고, 저주받은 검 티르빙, 천마신공의 무공서, 잊혀진 8서클의 고대 마법서, 그리고 용의 심장인 드래곤 하트가 차례로 손에 들어왔다. 세운은 탑 전체를 뒤져 만마전에 도달했고, 그곳에서 신마대전이 벌어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는 만마전을 향했다. 만마전은 탐욕의 마신 마몬이 모든 보물을 모아둔 곳이었고, 신들이 마신을 무찌른 뒤 아우터의 침략으로 성좌들이 삼겨진 역사였다. 나는 만마전에 남은 성물들을 일회용으로 사용하며 아우터를 막으려 했다. 그러다 나는 아우터를 처음으로 무찔러 위대한 업적을 달성했고 보상으로 5억 포인트를 얻었다. 아우터를 죽이고 모래시계의 시간이 흐르면서 탑의 초기로 돌아갈 수 있었다.

그때 상황은 급변했다. 탐욕의 보물창고가 무너져 내렸고, 창고의 주인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선포되었다. 현재 창고에 입장 중이며 황금열쇠를 소지한 나는 창고의 주인으로 인정되었다. 창고의 권능은 나를 흡수했고, 그 과정에서 폭식의 마수가 쓰러지며 주인의 권능이 나에게 깃들었다. 회귀한 나는 만마전을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폭식의 권능도 손에 남았다. 신마대전과 아우터의 침입을 막으려는 의지로 돌아온 나의 이야기는 결국 회귀한 나 자신이 주인으로서 이 모든 사건을 이끌어 가는 서사다. 등반물이나 성좌물은 나를 끌지 못했지만, 나는 이 모험을 충분히 흥미롭게 맛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