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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칼립스 현판소설 - 나 혼자 무한보급 [각성, 생존, 플레이어]

 아포칼립스 현판소설 - 나 혼자 무한보급 [각성, 생존, 플레이어]

나는 이 글의 원저자로서 이 이야기를 통해 세상이 게임이 된 순간의 변화를 따라가려 한다. 배고픔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한 번 각성하면 보급관으로서 한정된 영역을 정하고 그 안의 모든 물자를 즉시 최상의 상태로 복원하고 소모품은 무한으로 보충될 수 있다. 보급고가 설정된 곳은 전기와 물까지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생존과 전투의 리듬이 전개된다. 이 세계에서 민수는 편의점 알바를 하던 평범한 사람으로 시작해 고블린의 등장으로 인해 운명이 바뀌며 각성한다. 그의 직업은 보급관이고 보유 코인은 1에서 시작하지만, 무한의 보급고를 통해 소비물품을 마음껏 생산하고 저장한다는 강력한 능력을 얻는다. 이로써 전투 현장에서도 물자난에 시달리지 않는 새로운 생존 방식을 체험한다.

민수는 고블린들을 처치하며 몬스터들을 소탕하고, 오거를 처치했을 때 퍼스트 킬 메시지가 뜨는 등 전리품과 경험을 쌓아 간다. 보급소를 새로 확보하면 또 다른 스킬이 열리고, 물건들을 경매장에 올려 코인을 벌어들이는 ‘금융’도 가능해진다. 그러나 지역 간 이동은 불가능하고 다가오는 지역으로의 진입은 투명한 막으로 차단되어 있어, 갈등과 협력의 방향이 한층 복합적으로 전개된다. 원래 지역으로 돌아와 동료를 규합하고 생존 전략을 재정비하는 과정이 반복되며, 이 세계의 규칙이 점차 확장된다.

그는 점차 다양한 보급소를 만들어 가며 물자 공급의 중심축을 강화하고, 생존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코인으로 무언가를 구매하고, 다시 모험의 길로 나서는 그의 행보는 이 세계의 규칙과 한계, 그리고 인간의 협력 가능성을 시험한다. 결국 민수는 지역을 넘어 서울로 향하는 여정을 선택하지만, 이동의 제약과 경계의 존재가 남아 있다. 남은 이야기는 동료를 모으고 생존을 확장하는 방향으로 이어지며, 보급관으로서의 능력이 어떤 방식으로 이 세계의 운명을 바꿀지 독자와 함께 끝까지 확인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