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평일에 맞는 휴일입니다~~ 일단, 가평버스터미널 도착. 비가 내리기 시작하네요...ㅠㅠ 까페를 검색했으나 배도 고프고 하여 뚜레쥬르로~~ 뚜레쥬르 오랫만이네요.
가평버스터미널 건너편 다이소 옆에 있어요. 라떼와 마늘빵으로 늦은 아침을 먹으며 뭘 할지 고민했죠.
오늘의 놀이터는 1939시네마로 결정. 터미널에서 택시승장장 있는 골목으로 5분 정도 걸어가니까 바로 보이더라고요.
도착한 시간이 11시 05분. 늦었지만 기다리긴 싫고해서 인디아나존스 선택.
늦어도 팝콘을 포기할 수 없죠. 달콘 팝콘 작은 사이즈 선택.
예정에 없었던 인디아나존스 그래도 예전 주인공 아저씨 얼굴을 보니까 반갑기도 하고. 비오는 날 영화 왠지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영화관에서 나오니까 식당이 몇곳 있더라고요. 제가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