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조식을 먹을때의 일 입니다. 가성비 좋은 호텔이라...
조식은 무료제공이지만 계란후라이 정도는 직접 해먹어야 하는 그런 멋진곳이죠...ㅎㅎ 여자아이라 집에서는 불 근처도 못가게 합니다... 화상 위험때문에요...
그런데 오늘 아침에... 엄마의 도움하에..
계란 후라이를 직접 해보고 싶다고 합니다... 저도 옆에 있었고...
인덕션이었고... 크게 위험 요소가 없어 계란정도는 아이가 직적 깨뜨릴 수 있게 해줬습니다.
아이가 기대한 계란후라이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써니사이드업이라 하죠... 노른자 안터진 예쁜 계란후라이를 생각했나봅니다.
그러나... 생각과는 다르게 깨뜨린 계란은 후라이팬 안으로도 못 들어간채 인덕션 주변에 다 떨어졌죠...
그야말로 난장판... 아이는 나즈막히 이야기.....
원문 링크 : 아이 말투 "그럴줄알았어" 에 대한 고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