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부담스러운 제목입니다. 파이널 판타지도 뭐 요즘은 거의 개그 소재라....
극장개봉은 하지도 못했고 원작의 상당한 각색에 cg도 화려하게 들어가 한편으로는 여기에 견줄만하다 생각되지만 개인적으로 일본 애니는 애니로만 감상하는게 좋습니다. 실사화는 진짜 95%의 확률로 눈버립니다.
줄거리는 워낙 간단한 편이고 많은 클리쉐가 사용됩니다. 원작이 이미 이런 장르의 원조격이라 더욱 그런가봅니다.
그래도 로봇물이라는 틀보다는 드라마가 상당히 괜찮은 편인데요 일본 남자배우의 이런 어처구니 없는 몸매는 늘 어색합니다. 중학생같은 근육량입니다.
리뉴얼할떄 외계인을 좀 더 각색했으면....하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 전체적으로 외계침입자는 그저 괴기하고 악의 화신같으면서도 인간의 전략을 구사하는데 그다지 와닿을.....
원문 링크 : 영화 브레이브 스톰 (레드바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