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시작은 화학반응에 지나지 않고 영혼은 존재하지 않으며 정신은 신경세포의 스파크에 불과하다 인간의 존재는 기억정보의 그림자일 뿐이다. 삶의 의미가 있든 없든 죽어버리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묘하게 어떤 의미에서 불교 세계관하고 닮지 않았나요? 공수래 공수거라는 간단한 말로 정의내리는 것이아니라 현실을 직시하고 미래를 위해 노력하라 선도 아니고 악도 아니며 생의 자체가 괴로움과 즐거움 선악의 구분이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이다 불교의 대승기신론이라는 경전에 보면 세상의 온갖 경계가 다 중생의 무명(근본번뇌)에서 나오는 망령된 마음에서 존속하며 온갖현상은 실체라고 할수 없는 거울 속 영상에 지나지 안흔다.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차별적인 현상을 쫒을 필요가 없다 더러운 거.....
원문 링크 : 어느 만화 속 매드 사이언티스의 인생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