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노 빈 소설 원작의 일드 유행은 돌고 도는 건지 열혈형사나 괴팍한 성격의 탐정이나 조사관이 인기있던 시절을 넘어 평범하면서 완고한 경찰 고지식해보이기까지 한 모범적인 경찰이 주인공이 되는 시기가 왔습니다, 보통 조연이나 주조연으로 활약하는데 유행은 돌고 도나 봅니다. 도쿄 드라마 19년 작으로 일본 특유의 오버 연기를 감안하고 보더라도 지나치게 과장된 연기나 억지스런 설정보다 (어디까지나 일본 기준의 ) 정론에 가까운 추리를 펼치는 신념이 깊은 중년 형사의 이야기라 좀 더 몰입하기 쉬운 작품이 아닐까 합니다.
이런 일본 드라마가 한국에까지 흥행하려면 먼저 원작이 흥행해야하는데 국내 정발이 안되네요..... 별 시덥잖은 이세계 여행물은 몇권 가져다 번역하고 인기 없으면 버려지는데 요즘은 이런 작품은 .....
원문 링크 : 경시청 강행범계 히구치 아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