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정육점에 가니 쪽갈비가 눈에 띄어 두팩 집어왔습니다. 집에서 쪽갈비는 하기 힘든 음식입니다.
손이 많이 가기 때문이죠 그런데 사먹으면 배부를때까지 먹고 가게를 나설때 지갑이 허전합니다. 코로나로 요리가능 종목이 점점 느는데 도전해봅니다 .
일단 핏물을 빼야합니다. 살과 피부 사이 지방층이나 피에서 잡내가 납니다.
핏물빼기가 첫째! 친믈에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그리고나서 물과 소주붓고 월계수잎,통후추 대파 등을 넣고 삶아요 이러니 수육이랑 비슷하네요 월계수잎같은거 어서 나냐 싶겠지만 고기집에서 서비스로 줍니다. 뚜껑을 닫고 부글부글 끼리줍니다.
저기 누렇게 찌거기처럼 뜨고 벽에 붙는게 잡내의 원인이라고들 하드라구요 한소끔 끓여서 씻어냅니다. 잡내를 제거하기 위해 엄청나게 노력했습니다......
원문 링크 : 쪽갈비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