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마블이 유행한걸 의식한건지 시작할때 만화 워작의 도입부처럼 보여주는 효과 많은 학생들이 마치 조직원처럼 움직이는 일본 학원물 거기에 일제 강점기의 만주라 복장마저 일본스타일이라 일본학원물이랑 거의 비슷한 분위기입니다. 거기에 드물게 실제 일본배우를 고용 캐스팅 연출 청춘물,학원물 그리고 단순하지만 끌리는 스토리 라인 모든 것을 갖춘것을 보입니다.
연출에 좀 과하게 애니메이션효과가 들어가는 것 아닌가 했는데 나름 잘 어울립니다. 청춘물로도 학원폭력물로도 좋은데 잘만들어 놓고 중화민족의 부흥과 항일 운동을 너무 강조해 영화 정체성이 좀 모호합니다.
거의 모든 장르를 버무려 놓은거 같은 비빔밥인데 특별한 매력이 없습니다. 연출이나 카메라 워크 다 좋은데 학생간의 대결이 자꾸 국가간의 대결이나 사상의 .....
원문 링크 : 영화 열혈남고 (만주에서 중국 vs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