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 그리 급히 가시오 공자? 집에 갑니다.
집에가면 무었이 기다리길래? 딱히 없습니다.
그런데? 금요일입니다.
이것을 모르면 중생을 모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도착해보니 뭐가 있던가?
네 먹다 남은 국밥궁물과 깍뚜기 진로 2/3병이 있어 먹었습니다..... 아아...
이래선 안됩니다. 그래서 한개 까봤습니다.
국내산 게 85%랍니다. 열어봅니다.
오우 게살이 충만하네요 그리고 뚜껑은 요플레처럼 핧타야합니다. 할짝 할짝 비싼 게이니까요...
근데 게맛이 충실합니다. 식감은 좀....뭔가 ...게맛살같기도 하고 뭔가 뭉쳐놓은 살들이 오묘합니다.
바로 느껴지는 단점이라면 통조림 특유의 냄새 그 통조림 향입니다. 역시 단독으로 쓰기는 좀 힘들겠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탕이나 라면에 그리고 면요리에 넣어볼 예정인데.....
원문 링크 : 영덕 게살 캔 ....그리고 불금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