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청 작가님은 요즘 세대에는 좀 생소할 텐 데 저는 김용 무협세계 만화작품중에서는 제일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특히 사조영웅전하고 소오강호는 이 분 작품 꼭 보세요 그런데 삼국지도 그리셨는 데요 대만분으로 알고 있는 데 그래서 그런지 일본 쪽이랑 교류가 있었는 지 테라시마 유 글작가님이랑 삼국지를 내셨습니다.
사실 삼국지야 중국 3대 기서로 어느분의 해석으로 읽어도 다 재미있습니다만 이 작품은 좀 특이한 게 영상물로 치면 마치 다큐멘터리 같이 전반적으로 임팩트를 넣어 살린 중요 이벤트들이 너무 간결하게 한두장으로 넘어갑니다. 도원결의부터 관우가 한잔술이 식기 전에 적장을 베고 오는 장면 조조의 서주 대학살 여포의 처형등 굵직한 이벤트들이 너무 간결하게 넘어가는 데 심지어 순욱의 빈 찬합은 그냥 말로 언급.....
원문 링크 : 만화 삼국지 - 테라시마 유,이지청 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