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을 갔습니다. 반나절이상 보고올거라 주변에 식당을 찾았어요 찾아보니 실내에도 식당이 있는데 아이들이 너무 배고프다고 아우성이라 지하철 내리고 가장 가까운 곳으로갔습니다.
오우...지방러의 놀라움 이 가격 실화입니까 그러나 허기지고 지친관계로 일단주문 하나도 서로 맞는 메뉴가 없네요 치킨카레,분짜,우동,쌀국수입니다. 근데 치킨카레....
생각보다너무 맛있네요 메뉴가 특정요리 전문보다 푸드코트에 가까운데 메뉴하나하나다 맛나면 진짜 맛집이죠 근데 분짜는 구성은 알찬데 소스가 좀 이해안되는 간과맛입니다. 찍어먹는형태가아니고 그대로 부워서 섞어먹으라고 준 것 같은데 너무짜고 단맛이 부족해요베트남 오년거주 십년출장러에겐 생소한 맛입니다.
우동이 단품으로 12000원인데 오뎅이 아주 실하게 들어가 있습니.....
원문 링크 : 국립중앙 박물관 식당ㅡ야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