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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아재 추억 2

 중년 아재 추억 2

TV를 보다 보면 가끔 추억의 뭐. 추억의 물건 등의 내용이 가끔 방송을 하는 걸 보곤 한다.

그럴 때면 돌리던 TV 리모컨을 가만히 옆에 놓고 한참을 쳐다보곤 한다. 우선은 정겹고 반갑다.

요즘 흔히 말하는 라테는 말이야 또는 왕년에는 뭐 이런 말들을 자주 접하게 되는데, 본인은 될 수 있음 꼰대가 되기 싫어 그런 말은 의식하고 될 수 있음 안 하려 노력했던 기억이 있다. 근데, 한편으로는 내가 나이가 먹었구나 하는 생각도 들면서 어릴 적 보고, 놀고, 가지고 있던 추억들을 하나씩 찾아본다.

달고나(띄기-지역마다 다름)는 국민학교때 정말 원없이 먹고, 띄어냈던거 같다. 본인 동네에서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달고나 라는 말은 거의 쓰지 않고 띄기 라고 불렀다.

항상 다니던 국민학교 정문 앞 오른쪽 한쪽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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