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0대 중년아재 입니다. 전에 코로나 관련해서 포스팅을 한 적이 있는데, 그때 몇줄로 넘긴, 사실 엄청난 고난의 시간이 있었던 저희 가족 코로나 확진 투병기을 포스팅 합니다.
때는 6개월 전 3월. 아직은 찬바람이 불지만, 낮엔 따뜻한 햇볕에 기분좋은 달이였습니다.
아이와 아내와 함께, 검진차 동네 단골병원에 갔습니다. 그날따라 유난히 사람이 많아서 코로나 영향도 있고, 아이도 좀 불안한 거 같아서 다음에 올까..하고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간호사의 조금 큰 목소리가 들리더군요 "아주머니, 양성이구요.
될 수 있음 지금 바로 PCR 받으세요. 그리고 검사 받으러 가실때 될 수 있음 자차 이용하세요."
헉...그리 크지 않은 동네의원 특성상 같은 공간에 신속항원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사람이 .....
원문 링크 : 코로나 확진 투병기-1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