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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 아십니까?

 도를 아십니까?

안녕하세요. 40대 중년아재 입니다. 몇몇 분이 대학교 때 5멤버 이야기를 보시고 다른 에피소드 없냐고 비밀 댓글로 주신 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저번에 한분인 과대 형님은 포스팅을 했고, 이번엔 제 친구인 해병대 친구에 대한 에피소드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제 글을 읽으신 분들은 모두 아시겠지만, 대학생활 때 너무나 캐릭터가 강한 5멤버 중 모두 저보다 형님인데, 유일하게 제 친구인 해병대 친구와 자주 가던 대학로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야.

오늘은 술 먹고 중간에 사라지지 마라." "어?

몰라... 기억이 나긴 하는데, 말 못 할 사정이 있어.

몰라도 돼." "지금까지 너 몇 번이나 그랬어.

저번엔 해병대 후배 만났다고 사라진건 이해하는데, 갑자기 아무 말도 없이 사라.....

원문 링크 : 도를 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