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삼청동 나들이 나왔음 이곳저곳 누비고 다니는데 어디서 맛있는 냄새가 나는게 아니겠음? 흐어으허엉?
호떡?호떡이라니..
당장 먹어봐야지 역시 기본이 최고라고 생각해서 꿀호떡 주문함 내친구는 분명 나랑 먹부림부리려고 놀러온게 분명하다 아까 좀 전에 점심먹고 아이스크림먹은거 같은데 금새 또 호떡 먹겠다고..ㅋㅋㅋ 인기가 너무 많아서 번호도 받고 기다렸음.. 따로 주문을 적는것 같진않으셨는데 어떻게 그 순서에 주문한 메뉴가 나오는지 진짜 너무 궁금했음ㅋㅋㅋ 그리고 여기 사장님 너무 유쾌해 ㅠㅠ 오랜만에 열정넘치고 기분좋았던 가게였다 기다려서 받은 내 꿀호떡 갓 튀겨서?
구워서? 아무튼 엄청 뜨거움 진짜 많이 뜨거움ㅋㅋㅋㅋ 와 겉에 호떡 반죽도 너무 맛있고 안에 꿀도 너무 맛있음..
미쳤다 진짜 빨리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