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운전 쪼무래기 부모님 모시고 운전연습할 겸 구미를 휘젖고 다니는 날. 구미 올때마다 행사처럼 올라가는 마지막날 운전연습하면서 부모님이랑 카페투어를 한다.
나 없으면 누가 이런데 데려가겠나 싶어서 요즘 특이 더 많이 같이 다니려고 노력중이다. 오늘은 마침 오태동 지나가게 되어서 근처 한옥카페가 생각나서 '카페화담'에 방문하게되었다.
카페 화담 외관 예전부터 카페 리스트에 있었던 곳이였는데 차가 있어야 방문할 수 있는 곳이여서 이제서야 방문하게 되었다. 몰랐지만 이곳은 우리 엄마의 추억이 담긴 곳이라고 했다.
엄마의 외할머니댁이 이 동네였어서 어릴때는 여기 자주 놀러오고 했다고 했는데 어떻게 이런곳에 올 생각을 다했냐고 엄청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괜히 뿌듯하면서도 찡했다. 추억에 잠겨서 엄청 조잘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