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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청와대 관람 후 여유롭게 커피 즐기기 좋은 <퀸시바>

 [종로] 청와대 관람 후 여유롭게 커피 즐기기 좋은 <퀸시바>

날이 너무너무 더운 날 청와대 관람을 했더니 정말 이러다 탈진할것 같아서 청와대에서 가까운 '퀸시바' 카페에 들어왔다 너무너무 더워서 정말 녹아내릴것 같았음 ㅠ 정말 청와대에서 가장 가깝고 자리 있는 카페가 여기밖에 없었음.. 우연히 들어온 카페인데 엄청 전문적으로 커피를 하시는 것 같았음 메뉴가 전부 영어라서 당황했다 조금 나이가 있으신 남자분께서 주문을 받으셨는데 영어로 촥촥촥 쓰시고 막 외국에 온 거 같은 느낌ㅋㅋ 그리고 7시 영업마감이라고 하시길래 퇴근시간 중요하다며 저희 좀 쉬고 금방 간다고 ㅋㅎ..

(일정이 아직 남았거든요..) 일단 더워서 나는 아아를 주문하고 친구들은 모히또를 주문했음!

가격이 좀 사악했다.. 아아 한잔에 8천원 일단 목을 축여야 살 것 같아서 신경 안 쓰고 주문하긴 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