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본가에 왔더니 세상에 저희 집 바로 앞에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생겼다 안 가볼 수 없디! 자주 산책하던 작은 개울가도 지나면 누가 봐도 으리으리한 '여기, 금오당' 카페가 엄청 크다c 카페 마당에 대나무랑 예쁜 조명 많이 걸어두던데 여기도 트렌드에 맞춰서 잘 꾸며두었음 공사 전에도 몇 번 봤었는데 대나무가 시들시들해서 다 죽는 거 아니야?
했는데.. 어떻게 이렇게 금세 파릇파릇 자랐지?
ㅋㅋㅋ 신기할 노릇ㅋㅋㅋ 분위기가 너무 좋다 입구가 2곳인데 왼쪽 편 입구로 입장하면 제주도의 한 오솔길을 걷는 기분으로 입장 가능하다 정말 들어서자마자 너무 예뻐서 감탄함 베이커리 카페답게 1층 정중앙에는 빵들이 진열되어 있는데 약 15~20종 정도 되는 것 같다 누가 나한테 소금 빵이 맛있다고 했는데..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