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나] 1인 가구 40% 시대, 사내 복지는 여전히 4인 가구 중심 미혼은 못 받고 기혼은 받는 사내 대출 자녀 등록금 지원 등 결혼 염두에 둔 지원책 비혼‧딩크 2030 “4인 가구 중심 지원은 구시대적” ‘비혼 선언’ 축하금 주고 반조리 식품 지원하는 회사 전문가 “달라진 수요에 맞게 복리후생제도 개선 필요” "사내 복지는 회사에 다니는 모든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돼야 하는 것 아닌가요. 결혼 생각이 없는데 자녀 양육비 지원은 의미가 없어요.
차라리 제 학자금 대출 400만 원부터 갚아 줬으면 좋겠어요." IT 기업 1년차 신입사원 문모(30) 씨는 이렇게 말했다.
그는 입사 후 사내 복리후생제도에 대해 알게 되면서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혼 축하금이나 신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