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티스토리 데이터 처리 중입니다.

소세지 소세지

 소세지 소세지

아빠는 알랑가 모를 아빠의 레파토리가 있다. 그중에 한 개는 저녁참이 될 때 나오는 것인데 영화를 보면서 입이 심심할 때쯤 딸이 보이면 던지는 말이다.

"우리, 소시지 먹을까?" "너희 소시지 먹을 때 아빠도 해줘"(아빠가 먹고 싶다는 뜻이다) 오늘따라 몸이 천근만근.

딱히 다를 것 없는 하루인데 머리가 띵하고 앉았다 일어나면 어질하고 가만있어도 에너지가 몸 밖으로 새는 느낌. 뭘 해도 손에 잡히지 않아 이럴 땐 낮잠이다!

가장 좋은 선택을 하자 하고 누웠다. 몸은 힘든데 왜 잠은 안 오는지ㅠ 버티다 버티다 다시 일어나 거실로 나왔다.

"아빠, 저녁 드셨어?" (아빠가 거실에서 과자와 다른 음식을 먹는 소리를 들어서 먹었다 하실 줄 알았다) "아니?"

그런데 아니라고 하는 것을 보.....

원문 링크 : 소세지 소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