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만 있기 답답해서 바람도 쐴 겸 아중저수지로 갔어요. 겨울이지만 아직 바람이 많이 불지 않아서 걸어 다니기 좋았어요~ 따뜻한 패딩 안에서 얼어버린 호수도 다른 느낌이더라고요.
호수에 들어가기 전, 몸을 녹여줄 따듯한 음료 한 잔 하러 카페에 들어가려고 찾아보는데 옆에 대쉬 카페가 눈에 띄었어요. 뭔가 다른 카페와 느낌이 달라서 홀리듯 들어갔어요.
넓은 집을 개조해서 쓰는 건지 집처럼 생긴 카페였어요. 한 번 들어가 볼까요?
카페에 들어가면 이렇게 넓은 바 공간이 보여요. 밥을 먹고 와서 식사를 시키지는 않았지만 다음에 아중 호수에 또 오면 들려보려고 해요.
커피만이 아니라 차와 셰이크도 판매하시고 각종 칵테일과 위스키, 맥주, 그리고 와인도 판매하고 있어요. 1층은 이렇게 최대 4명씩 앉을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