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생활을 30년 가까이했어도 강남에서는 술을 잘 안 마시는데 오늘은 강남에서 한잔합니다. 최종 목적지는 신사동인데 압구정역에서 내려서 한우 암소 등심 전문점 등안채가 있는 신사동까지 걸어갑니다.
약 4~500m 정도 일 것 같습니다. 어렵게 찾은 등안채 간판이 반겨주네요~ 한우 암소 등심 전문점이라 메뉴가 한우 관련이 대부분입니다.
반찬은 심플하게 나오는데 장아찌 종류가 고기와는 너무 잘 어울렸던 것 같습니다. 한우 암소 등심을 주문했고 이런 이미지로 나오는데 맛스럽게 보입니다.
더불어 구워 먹을 야채도 나오고요~ 이렇게 맛있게 구워서 소주랑 먹으니 너무 맛있습니다. 식당 내부는 조금 엔틱스럽기도 하고 창가 쪽은 연인들이 데이트하면서 한우 암소 등심을 구우 먹으면 너무 좋은 분위기 일 것 같습니다. .....